부산광역시 안전문화운동 입니다.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문화운동. 광안대로 안전문화운동 도시는 안전이 최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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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 / 필요성

사고예방을 위해 안전의식을 생활화하기 사진

사고예방을 위해 안전의식을 생활화하기

Safety Culture Movement Direction
국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 !!
광안대로 안전문화운동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유지관리직원과 이용시민의 안전의식 고취에 있다.

이에 모든 관계자들이 더 나은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교랑관리를 위해서 관리자와 이용자의 융합으로 안전의식의 체질화를 통한 생활화가 되어있어야만 안전문화운동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다.

국민은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며, 사회는 안전에 대한 분위기 조성과 실천에 책임을 느끼고, 정부는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시키는데 앞장서 나갈때 우리가 바라는 안전문화의 목표는 달성될 수 있다.
국민 각자는 생활주변의 사고 발생 취약점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가지고, 사고 유발 요인을 발견하거나 인지하였을 경우에는, 즉시 행정관청(1588-5650)또는 광안대로 고객정보센터(780-0077)에 신고한다.
 
사고예방을 위해 교육 및 홍보 체계하기 사진

사고예방을 위해 교육 및 홍보 체계하기

Safety Culture Movement Necessity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안전에 대한 태도, 관행, 의식의 생활화 !!
광안대로의 안전의식 고취와 이용시민의 안전운행 제고를 위해서
가장 효과적인 방안은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며,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안전에 대한 태도, 관행, 의식의 생활화, 체질화시키는 매개체가 될 수 있는 안전문화운동이 무엇보다 절실히 필요하다.

국가의 역량을 경제성장과 물질적 풍요에 치중하고 고도의 산업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안전의식을 소홀히 생각한 결과 성수대교, 삼품백화점 붕괴사고, 화성 씨랜드, 인천호프집 화재사고 등과 같은 후진국형 안전사고가 계속 발생하는 등 엄청난 사회비용이 지불되었다.

한국전쟁이후 현대사회로 변화하면서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통한 급속한 경제발전에 힘입어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각종 시설들이 눈부시게 발전되었다.
그러나, 급속한 경제발전에만 전력을 쏟은 관계로 건물의 고층화, 지하화, 자동화 등 각종 문명의 이기화 사용빈도의 증가를 이어왔지만, 내적 성장은 발전을 이루지 못했다. 그 결과로 성수대교, 삼풍백화점의 붕괴, 씨랜드 및 인천호프집 화재사고등 후진성 사고가 빈발, 사회적 손실은 물론 사회안정의 저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전 국민의 의식개혁은 물론 재난관리의 가장 효과적인 방안은 사고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등 안전의식 제고를 통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활동 전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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